M5 Pro 파티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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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 배포판만 사용
배포판 간에 공유 파티션
- ESP 파티션 (1 GB)
- SWAP 파티션 (8 GB)
- HOME 파티션 (1 TB)
- N40L NFS

ESP
/dev/nvme0n1p1
SWAP
/dev/nvme0n1p2
- 필요에 따라 크기 변경이 가능하도록 디스크 뒤쪽에 생성
Home
/dev/nvme0n1p3
Distro
/dev/nvme0n1p4..pn
-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100GB로 설정

최소 150~500MB는 설정해야 할것으로 보임.
데비안 기본 부팅 관련에만 50MB 사용
커널 업데이트가 있으면 +40~50M 추가 사용
다른 베포판 테스트 하면 추가적으로 +50MB 사용 \\

/boot는 개별 배포판 파티션에 유지하는 것이 grub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.

예를 들어보면

grub-mkconfig -o /boot/grub/grub.cfg

이 명령이 대부분의 배포판에서 커널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마지막에 실행되는 명령.
/boot 디렉토리에 있는 커널을 설정파일에 등록하고 각종 필요한 변수(주로 “root=”)를 설정.

/boot 디렉토리를 공용으로 사용하면 커널 인식까지는 잘 진행하지만
“root=” 설정이 현재 파티션을 기준으로 설정되면서 다른 배포판으로
부팅하려면 설정파일에 대한 추가적인 수정이 불가피함.

X관련 설정에서 약간 문제가 발생하지만 대부분 공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함.

배포판 간의 소소한 구성문제는 다음과 같이 적용

# Add an "alert" alias for long running commands.  Use like so:
#   sleep 10; alert
if [ "$(lsb-release -s -i)" == "Linuxmint" ]; then
        alias alert='notify-send --urgency=low -i "$([ $? = 0 ] && echo terminal || echo error)" "$(history|tail -n1|sed -e '\''s/^\s*[0-9]\+\s*//;s/[;&|]\s*alert$//'\'')"'
fi

## For LFS user
#if [ "$(lsb_release -c -s)" == "Bae Chanyil" ]; then
        if [ -f /etc/bashrc ]; then
                source /etc/bashrc
        fi

        if [ -d ~/.profile.d ]; then
                for config in ~/.profile.d/*; do source "$config"; done
        fi
#fi

## For Gentoo Linux user
if [ "$(lsb-release -s -i)" == "Gentoo" ]; then
        if [ -f /var/db/repos/gentoo/metadata/timestamp.chk ]; then
                LastSync="$(cat /var/db/repos/gentoo/metadata/timestamp.chk)"
                echo -e "Last Sync Date: ${Green}$LastSync${Color_Off}"
        fi
fi

M5 Pro 파티션

기본적인 구상

2TB NVME

파티션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분

Boot

Grub와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로 공유에서 독자 파티션으로 계획 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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